그리고 쇼핑몰마다 축제 또는 박람회가 열리는데 터미널 21 파타야 쇼핑몰에서는 음식 박람회 등 다양한 박람회가 자주 열립니다. 센트럴 페스티벌 파타야 쇼핑몰에서는 콘서트와 같은 쇼가 열립니다. 밤이 되면 밝은 조명과 인파로 활기를 띠는 분주한 거리. 양쪽에는 온갖 종류의 식당과 바가 있으며 거리 공연과 무에타이 경기도 볼 수 있음. 파타야의 독특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이상적인 장소.
하지만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섬 휴양지보다는 잠시 스쳐가는 일정에서는 보다 여유있는 요트크루즈의 요소들에 부합될 수 있도록 조용하고 한산한 깜섬으로 가는 것도 운치가 있는 일정이라 고려된다. 워킹스트릿쪽으로 가도되며 2번 도로에서 계속 좀티엔 쪽으로 가다보면 언덕 위에 위치해 있다. 이 언덕의 이름이 카오 프락 땀낙으로 불리우고 있으며 부다힐 이라고도 부른다. 이곳의 꼭대기에 올라가면 파타야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진리의 성전’은 파타야 북부 나끌루아 지역에 위치한 신(新)개념의 테마파크이다.
이곳에 이름을 선사한 견고한 관음 금불상부터 존경받는 여신과 신의 여러 조각상을 감상해보세요. 바다 위에 세운 멋진 궁전은 뛰어난 건축과 설계 및 그림 같은 조경이 돋보이며 궁전의 전체 모습 자체가 하나의 아름다운 예술 작품과 같습니다.
또한, 매년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파타야 송클랜드’ 축제가 열리기도 합니다. 공연자들은 원래는 남자인데 성전환을 해 여자로 살아가는 트렌스잰더들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지만, 태국에서는 이 알카자쇼를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정부에서 정책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다고 한다. 약 1시간 동안 화려한 의상을 입고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각국의 민속공연도 해주는데, 몸매도 얼굴도 너무 이뻐서 넋을 잃고 쳐다보게 된다. 쇼가 끝나면 약간의 팁을 주고 같이 사진 촬영도 할 수 있다. 배를 타고 가는 길에는 패러세일링을 할 수 있는 섬 같은 곳이 있는데, 꼭 한번 해보길 추천한다.
태국은 축제의 나라라고 부를 만큼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열리는 나라입니다. 그에 맞게 파타야에서도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열립니다. 대표적인 축제와 행사는 [파타야 뮤직 페스티벌], [러이끄라통 축제], [파타야 비키니 마라톤], [파타야 파이어워크 페스티벌]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파타야에 있는 쇼핑몰에서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열립니다. 터미널 21 파타야 쇼핑몰은 다양한 박람회 행사가 주로 열리고 센트럴 페스티벌 파타야쇼핑몰에서는 음악 콘서트 행사가 주로 열립니다.
파타야 시내를 걷다 보면 수많은 오토바이 렌트 업체를 볼 수 있습니다. 오토바이 렌트를 하게 되면 보증금 1,000바트를 맡겨두고 여권을 복사합니다. 오토바이 렌트 비용은 업체마다 다르며 비치로드 부근에 있는 렌트 업체들이 가격이 대체로 높았습니다.
푸미폰 국왕의 50주년 즉위기념으로 국왕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며 60억의 예산으로 만든 황금 불상이다. 치 짠 산을 깎아 불상을 음각하는 공법으로 금을 입혔으며 높이 130m, 너비 70m에 이른다. 현대적인 장식과 친근한 분위기의 이 카페는 쇼핑몰에서 쇼핑을 한 후 가족 및 친구들과 어울리는 좋은 선택입니다. 파타야 클럽 본인의 과실 및 건강상태로 인하여 발생한 안전사고에 대하여 당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현지 선택관광은 가이드의 주의사항을 숙지 후 참여 여부를 결정하여 주시기 바라며, 참여 전 반드시 배포되는 안전수칙 동의서를 숙지 및 동의 후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선택관광 및 자유시간 중 고객님의 안전을 위하여 가이드의 안내사항 및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모든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정식 마사지 전문기관에서 연수를 받은 마사지사들이 마사지를 받는 사람들의 맥과 혈을 지압해 피로를 풀어준다. 파타야는 파도나 바람이 적절해 세일링을 즐기기에도 최적의 장소이다. 파타야를 찾는 사람이라면 가볼 만한 곳으로 꼭 추천하는 곳이다. 새벽 1시쯤이 되면 라이브 공연이 시작되고, 여기는 시바스 리갈의 협찬을 받아 술을 시키면 시바스 리갈이 나온다.